
퍼플렉시티 SPACE 샌드박스는 앱 하나를 새로 까는 기능이 아니라 AI가 일하는 격리 작업실에 가까워요. 오늘 기준 어디서 눌러야 하는지부터 쉽게 잡아드려요.

SPACE는 새 챗봇이 아니라, AI에게 맡긴 작업을 안전하게 굴리는 실행 바닥입니다.

앱을 찾으면 헷갈려요
퍼플렉시티 SPACE를 검색하면 따로 설치하는 새 앱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늘 기준 출발점은 Perplexity 안쪽입니다. SPACE는 2026년 7월 15일 공개된 Sandboxed Platform for Agentic Code Execution이라 이름부터 길어서 더 헷갈려요. 핵심은 AI가 코드를 실행하고 파일을 만지는 동안 일회성 격리 VM에 넣어두는 구조예요. 그래서 사용자는 SPACE라는 버튼보다 Computer, Create files and apps, Spaces 흐름을 먼저 봐야 해요.

어디서 먼저 누를까요
실제로 쓰려면 Perplexity 워크스페이스에서 Computer 아이콘을 찾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러워요. Computer는 웹 데스크톱뿐 아니라 iOS와 Android에서도 제공되며, 활성 구독자가 접근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안내돼요. Perplexity는 2026년 3월 12일 Computer를 Pro 구독자에게도 제공한다고 공지했어요. 즉 오늘 2026년 7월 24일 기준으로는 계정 상태와 워크스페이스의 Computer 아이콘 확인이 첫 관문이에요.

시키는 말이 달라져요
SPACE 샌드박스를 직접 조작한다기보다, Computer에게 어떤 일을 맡기느냐가 사용감의 차이를 만들어요. 예를 들어 검색만 시키면 답변에 가깝지만, 문서 작성, 앱 생성, 파일 편집을 요청하면 내부에서 코드 실행과 파일 작업이 따라붙어요. 이메일, Slack, GitHub, Notion 같은 커넥터도 Computer가 묶어 처리하는 범주로 안내돼요. 그래서 프롬프트에는 결과물 형식, 사용할 파일, 완료 후 확인 기준을 함께 적는 편이 좋아요.
빠른 이유가 따로 있어요
Perplexity가 SPACE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속도 숫자에서 바로 보여요. 기존 샌드박스 대비 생성 속도를 3~5배 높였고, 중앙값 생성 지연은 185ms에서 60ms로 낮췄다고 밝혔어요. 90백분위 지연도 447ms에서 89ms로 줄었다고 설명해요. 출시 주간에는 수백만 건의 샌드박스 생성과 수천만 건의 재연결을 처리했다고 해요.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긴 작업을 맡길 때 대기와 끊김이 곧 사용 피로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안전장치는 여기예요
SPACE의 속도만 보면 자동화 도구처럼 느껴지지만, 진짜 포인트는 격리예요. 작업마다 Firecracker microVM 기반의 샌드박스가 만들어지고, 끝난 뒤에는 폐기되는 방식으로 설명돼요. 그 사이를 Control Plane, Node-level Services, Network Gateway, File Service, Credential Manager, space daemon 같은 구성요소가 나눠 맡아요. 긴 작업은 세션, 스냅샷, 재개 기능으로 이어가도록 설계돼요. 그래서 민감한 파일을 맡길 때도 결과물 확인과 권한 범위 점검을 같이 해야 해요.
오늘은 이것만 해보세요
오늘 바로 확인할 행동은 하나예요. Perplexity 워크스페이스에서 Computer 아이콘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Create files and apps에 작은 파일 생성 요청을 넣어보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 처음부터 이메일, Slack, GitHub, Notion 커넥터를 모두 묶기보다 결과물 하나와 검토 기준 하나로 시작하는 편이 좋아요. SPACE는 보이지 않는 실행 인프라라서, 사용자는 작게 맡기고 크게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여러분은 먼저 문서 작성과 앱 생성 중 어느 작업부터 맡겨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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