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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141개사, 현대·기아가 노린 신호

by Play__ 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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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에 12개국 141개사가 모인 이유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열흘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규모는 12개국 141개사 1,961부스로, 2024년 161개사 1,910부스보다 부스 수가 늘었습니다. 전기차 판매 둔화와 중국 브랜드 공세가 겹친 시점에 열렸다는 점에서 단순 신차 행사 이상의 산업 신호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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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숫자로 보면 얼마나 커졌나
현대차는 2,040㎡ 부스에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전장 4,765mm·전폭 1,855mm·전고 1,425mm·휠베이스 2,750mm로 기존 대비 전장 55mm, 휠베이스 30mm, 전폭 30mm가 커졌습니다.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와 플레오스 커넥트 인포테인먼트가 탑재됐고, NSCC 2와 SBW P단 긴급제동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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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 2026·2024 규모 비교
항목2026년2024년
참가사141개사161개사
부스1,961부스1,910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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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제네시스 마그마, 방향이 완전히 다른 이유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 3종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통해 PBV 기반 도심 물류·교통약자 이동 솔루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전동화 확장보다 플랫폼 다양화에 무게를 뒀습니다. 반면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 공개하며 고성능·모터스포츠 방향성을 선명하게 부각했습니다. 같은 그룹 안에서 대중 PBV와 럭셔리 고성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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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DM-i 국내 첫 공개, 한중 전동화 경쟁 지금 어디까지 왔나
BYD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DM-i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와 프리미엄 픽업 램도 부산 무대에 처음 올랐습니다. BMW·MINI·BMW 모토라드까지 가세하면서 전시장 안에서 한국·중국·유럽 전동화 경쟁 구도가 직접 드러났습니다. 2024년 관람객이 610,487명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소비자 반응이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7월 5일까지 남은 관람, 지금 가면 볼 수 있는 것들
오늘 6월 28일 기준 일반 관람은 7월 5일까지 계속됩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종료 30분 전입니다. 차량 시승 체험, 오프로드 동승 체험, 자동차 안전체험관도 같은 기간 운영 중입니다. 신형 아반떼 실물 확인, 제네시스 마그마 GT 아시아 최초 공개 현장, BYD DM-i 기술 시연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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