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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브로드컴 칩 동맹 변수 3가지

by Play__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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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브라우저와 자체 칩은 검색창이 아니라 AI 사용 비용의 지배권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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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까지 만든 오픈AI, 이번엔 칩?
오픈AI는 2025년 10월 21일 AI 브라우저 ChatGPT Atlas를 공개하며 구글 크롬(글로벌 점유율 71.9%)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Atlas는 웹페이지 옆에서 ChatGPT가 내용을 요약·비교·분석하고, 유료 이용자에게는 예약·쇼핑 같은 웹 작업을 에이전트 모드로 수행해 줍니다. 주간 활성 이용자 8억 명 이상의 사용 기반을 브라우저로 연결하려는 전략이 화제가 됐습니다.


Jalapeño, 엔비디아 없이도 될까요
2026년 6월 24일 오픈AI는 브로드컴과 함께 첫 자체 AI 추론 칩 Jalapeño를 공개했습니다. 범용 GPU가 아닌 대규모 언어모델 추론 전용 ASIC 성격의 'Intelligence Processor'로, ChatGPT·Codex·API 응답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브로드컴 CEO 혹 탄과 오픈AI 하드웨어 책임자 리처드 호가 주도한 이 협력은 2025년 10월 10GW 규모 전략적 동맹 발표에서 시작됐습니다.


풀스택 AI 기업으로, 경쟁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요
Jalapeño는 2026년 말 초기 배치를 목표로 하며, 브로드컴은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랙을 2026년 하반기부터 배치해 2029년 말 완료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구글 TPU·아마존 Trainium·메타 자체 칩과 같은 맞춤형 AI 반도체 경쟁의 연장선에서, 오픈AI가 브라우저로 사용자 접점을 장악하고 자체 칩으로 운영비를 낮추면 검색 광고·클라우드·반도체 공급망까지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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